협의회 목적과 사명

<목적> 
미국장로교에 속한 한인교회로서 교단과 함께 그리스도의 전체선교에 참여한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공동의 관심사와 사업을 협의, 수행한다.
미국 장로교 안의 한인교회의 권익을 옹호하며 지도력 강화를 개발한다.
각 대회 협의회와 한인 노회의 건의와 사업을 조절하며 협의한다.
미국장로교 안의 다른 종족 교회들과 협의하여 한인교회 개발을 촉진한다.

<사명> 
제 29차 (2000년) 총회에 기획위원회에서 제시한 내용을 임원회에서 수정 보완한 NKPC Mission Statement 는 다음과 같다.

본 협의회는 2000년대를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산하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복음전도와 사회정의를 힘쓰도록 권장하고 지원한다. 이와같은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에 중점을 두고 연대하고 협력한다.

* 예배 갱신
* 교회 개척과 성장 
* 이세 목회 지원과 지도자 개발 
* 평신도 사역과 지도자 개발 
* 해외선교 연대 강화 
* 조국화해와 평화적 통일 
* 소수민족 연대와 권익 옹호


1) 영적으로, 수적으로 성장하는 교회의 가장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임재를 체험하는 영적 예배에 있음을 감안할 때 transforming and dynamic한 예배가 드려지도록 예배의 준비에서 부터 끝날 때까지 성령께서 주관, 역사하시도록 끊임없는 갱신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교회 지도자들이 예배석에 앉아 생명수를 고대하는 갈급한 영혼들을 위하여 안타까와하며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고 갱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들을 방문하여 배우면서 하나님의 불이 임하고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임하는 예배를 인도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십시다.

2) 지난 5년 동안 NKPC는 개척교회위원회와 개척기금을 만들고 이에 힘쓴 결과 9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문을 닫은 교회 30여개를 빼면 60여 교회를 세웠습니다. 미국장로교가 2010년까지 소수민족 장로교인의 수를 전교인의 20%까지 늘리겠다고 총회에서 결의하였고 또 최근 GAC는 Evangelism and Discipleship을 교단의 최우선위로 정하고 이에 예산을 투입하려고 하는 여건들을 감안할 때, 우리 한인교인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지지 말고 교회 개척과 성장에 교단의 resource를 최대한 이용하여야 하겠습니다. 한인 노회 혹은 지역노회를 통하여 우리가 적극 나서야 만이 이러한 resource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 개척이나 교회성장을 위한 전도 혹은 제자화의 project를 제시하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한미목회실과 NKPC 에 문의하셔서 협동전략을 꾀하시기를 바랍니다.

3) 앞으로 10년 후의 한인교회의 미래를 전망할 때 이세교회의 개척과 지원 및 이세 목회자의 개발, 훈련만큼 중요한 과제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까지 말로만 하던 과거에서 실리를 살리는 차원으로 나가기 위해서 1세, 2세 지도자간의 대화와 이해와 협력, 2세 교회의 전략적인 개척과 투자, 이세 목회지원들을 위한 선교기금의 설치, CKAM (이세목회자협의회), NKPCC (대학생 협의회)와 NKPYC (청소년협의회)를 통한 미래의 지도자 육성등에 관심을 가지고 힘쓰십시다.

4) 새로운 목회의 패러다임은 교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영적으로 성숙케 하고 사역자로 훈련하고 세워서 각 자의 은사에 따라 사역하도록 하고 small group ministry를 통하여 서로의 필요와 상처와 사랑을 나누는 나눔의 공동체, 기도와 말씀의 공동체, 봉사와 선교의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울러 목회자 중심의 사역에서 TEAM 사역으로,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Sunday Only Christian에서 Seven Day Christian으로, 제자에서 사도로 바뀌어지는 평신도 사역이 이루어지도록 힘쓰십시다.

5) 그 동안 우리는 선교의 열심을 가지고 많은 물적 자원을 해외 선교에 부었습니다. 새로운 선교전략은 교회와 교파를 초월하는 Mission Partnership임을 생각할 때, 우리의 해외 선교도 협력선교의 전략을 가지고 함께 연대하여 열매를 맺는선교를 하도록 하십시다.

6) 남북의 화해와 통일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속에 있음을 다시 실감하면서 기도가운데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일을 끈질기게 계속하십시다. 북한의 어린이들과 식량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함께 참여하십시다.

7) 그 동안 NKPC는 우리들만이 모여서 우리들의 얘기만을 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눈을 들어 세상을 보고, 타 인종을 보고, 교단을 보면서 우리의 사역범위를 넓히고 우리의 영적 은사를 나누면서 지도력을 발휘하는, 그래서 수는 적지만 세상의 미디안을 대적하는 기드온의 300용사의 한인교회로 발전하십시다.